명환 in Las Vegas (08.08.06)

Posted at 2008/08/07 16:51 // in Memories // by drDorothy
오늘은 아침 11시에 사뿐히 일어난 다음..
피자한판 룸서비스로 시켜먹고 오후 3시부터 일과 시작..
일단 처음으로 간곳은.. MGM호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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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사자 한마리


사자가 이 호텔 상징이다..
호텔 이름만 보고 아는 사람도 있으려나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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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장면의 그 MGM이 만든 호텔이다..
사자가 요란스런 호텔답게 안에 사자가 살고 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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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런 카지노를 지나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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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 서식지가 있다..
예낸 맨날 카지노 보고 산다..


예내도 스트레스 쌓일듯..
아무튼 다음 장소로 트레져 아일랜드 호텔에 해적선 쇼를 보러 이동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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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건 주차장에서 잘못 나와서 보게된 Wynn 호텔.. 목요일 밤엔 여기서 수중발레쇼(?)를 볼 예정..
(표값이 무려 16만원.. OTL.. 허나 내돈이 아니라 과감히 사버림.. ㅡ_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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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건 바로 앞 호텔인 PALAZZO 호텔인데.. 묘하게 끊어 읽힌다.. (PAL - A - ZZO)
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트레져 아일랜드 쇼가 시작하기 전에 사진 몇장 찍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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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이 배가 쓰이는듯..ㅋ
허나 이게 왠일.. 쇼가 5시 반인줄 알았는데.. 7시였다..
그래서 시저의 궁전에 놀러가서 명품점을 둘러보러 이동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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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리으리해 보이는가? 안의 가계도 알 수 없는 포스를 풍기며 들어오지마를 외쳐서 안갔다.. ㅡ_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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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쪽도 이리도 멋질수가..ㅋ
어제처럼 여기서도 유명한 장소의 복제품을 발견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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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 트레비 분수가 여기에..ㅋ
아무튼 아무것도 못하고.. 다시 미라지 호텔의 화산폭발쇼를 보러 이동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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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..
화산폭발쇼는 2008년 후반기에 재개장 한단다 ㅡ_ㅡ..

허탕치고 보려던 트레져 아일랜드쇼를 구경하러 갔는데..
덥고 배도 고파서 좀 럭셔리하게..
전망좋은 일식레스토랑 가서 4만원짜리 밥을 먹으며 기다리고 있었는데..
시작한다는 기분좋은 알림과 동시에 비가 내렸다 ㅡ_ㅡ!!!!!...

결국.. 공연은 취소되고..
식당에 투자한 4만원은 아깝고..
앞 건물들 사진이나 찍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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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 수 없이 쇼나 보러 다른 호텔로 이동했다..
(이런 불운이 어디 있나..)

액땜이라 생각해서 밑의 카지노에서 돈 넣고 열심히 당겨 봤지만..
10달러 잃었다 ㅡ_ㅡ.. 젠장.. 안해 ㅡ_ㅡ..

헌데 이게 왠말인가..
어제 본 쇼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게 아닌가 ㅡ_ㅡ.......................
완전 좌절이다..

라스베가스는 날 거부하는 중이다..
(여행에 투자한 100만원 내놔 ㅡ_ㅡ...!!)

p.s.
아래 사진은 그냥 심심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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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송이 꽃같구려.. 허허


2008/08/07 16:51 2008/08/07 16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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